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제공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제공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다가오는 2018년을 맞아 특별한 24시간을 만날 수 있는 '스위트 24시간(Sweet 24 Hours)' 패키지를 1월 한 달간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프리미어 룸 또는 디럭스 룸에서의 1박을 체크인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투숙할 수 있는 패키지다. 여기에 모모 라운지에서 웰컴 드링크 2잔과 맥주와 스낵을 담은 스위트 박스를 제공한다.

또 투숙하는 동안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홍대 상상마당에서 전시되고 있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원화작가 퀀틴 블레이크의 전시회 티켓 2매까지 선물로 주어진다.

이와 함께 호텔 2층에 위치한 모모카페 레스토랑은 오는 30일과 31일 연말 뷔페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윈터 스페셜 메뉴를 준비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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