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엔오투(ATONO2)’의 베이비크림과 로션. 사진=아토엔오투(ATONO2) 제공
‘아토엔오투(ATONO2)’의 베이비크림과 로션. 사진=아토엔오투(ATONO2) 제공

최근 찬바람이 부는 날씨 속에서 아이들의 피부는 큰 영향을 받고 있고, 관련 업계에서는 겨울철 아기피부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며 아기수딩젤부터 아기크림과 로션, 아기샴푸, 유아바디워시 등을 사용해 케어하기를 권하고 있다.

성인과 비교했을 때 아기들의 피부는 좀 더 예민하고 외부의 영향을 쉽게 받는다. 그 때문에 신생아, 유아를 위한 출산용품이나 신생아 필수품의 선택에 있어서는 항상 신중해야 한다. 지난해 몇몇 화장품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되었다는 이슈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아기로션, 유아크림 등을 포함해 아기용품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아토엔오투(ATONO2)’는 겨울철 아기 피부에 사용되는 신생아 바디로션이나 신생아 수딩젤 등 전문 아기화장품을 선보이며 부모들 사이에서 안심할 수 있는 브랜드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업체의 옥시젠 베이비크림과 유아로션, 아기수딩젤, 베이비바스앤샴푸는 아기 피부를 케어하는 기본 4종 육아아이템으로, ‘옥시젠 베타 포뮬러 HQK-II’라는 아토엔오투만의 공법으로 만들어진 산소수를 담고 있다. 이 산소수는 지속형 피부보호막을 형성하는 데에 도움을 주어 건조한 민감한 피부에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 중 베이비 바스앤샴푸는 엄마들 사이에서 ‘국민 육아용품’이라고 불리며 샴푸와 아기바디워시의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신생아용품이다.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보습감과 상쾌함을 전달하고, 약산성 성분으로 만들어져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옥시젠 베이비수딩젤은 아기보습제로 신생아준비물로 손에 꼽히는 유아화장품 중 하나다. 신생아부터 모든 연령대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아기열꽃이나 붉어진 피부 등 자극받은 아기 피부의 진정을 돕는다.

아토엔오투 관계자는 “자사는 가습기 살균제와 같은 유해성분 무검출 테스트를 실시해 아기들을 위한 용품이니만큼 그 안전성을 고려하고 있다”며 “자사가 운영하는 아기 피부 연구소에서는 항상 부모의 마음으로 건강한 화장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사의 베이비 수딩젤, 베이비로션, 베이비크림, 아기바디 샴푸는 신생아 출산선물이나 출산 전 아기화장품 준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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