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피부 당김이 전혀 없어 자극 없는 클렌징을 원하는 민감성 피부타입에 ‘인생템’이라는 호평을 듣고 있는 클렌징밀크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천연화장품 브랜드 ‘순녹’의 센시티브 클렌징밀크가 그것이다.

이 제품은 인기를 반영하듯 출시 8일 만에 1차 물량 8000개가 완판 되고 홈페이지기준 95%의 고객이 재구매를 희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순녹 관계자는 “pH5.7 약산성클렌저라 저자극이라는 점과 우유 단백질 추출물을 함유해 조직을 재생시키고 피부의 탄력과 윤기를 주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이 제품 인기 이유이다”라고 설명했다.

약산성클렌저가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은 지켜주며 저자극클렌징이 되는 만큼 그 중요도가 증가하는 것과 더불어 순녹의 클렌징밀크도 인기를 함께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