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미래테크놀로지, 특허받은 ‘생체인증 융합 모바일 OTP’로 금융권 공략 박차

발행일시 : 2018-01-04 00:00

그 동안 게임이나 기업 내부 인증용으로 사용되어 오던 모바일 OTP는 편리한 인증 수단이지만 보안성 문제로 금융권에서 선뜻 도입되지는 못했다. 이제 기술력 강화된 기술로

미래테크놀로지(대표이사 정균태)가 금융 거래에 안전한 모바일 OTP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

이 기술은 OTP 생성에 가장 중요한 정보인 비밀키를 휴대폰과 서버에 분할 저장해 모바일 OTP의 가장 취약한 비밀키 유출로 인한 보안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지문, 음성 등 BIO 인증과 결합하여 BIO 인증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모바일 OTP의 편리성과 보안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미래테크놀로지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시큐어 모바일 OTP 솔루션 및 BIOTP 솔루션을 개발 완료하였다. 외부 기관의 모의 해킹 테스트 등 여러 기관을 통하여 안정성을 인증받은 바 있으며 키움증권 등 2개 증권사 및 2개 시중 은행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

미래테크놀로지 신사업추진부 권순철 이사는 “이번 특허 취득으로 모바일 OTP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여러 금융 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일부 증권사는 서비스가 오픈되는 등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라며 “모바일 OTP 시장은 기존 하드웨어 OTP 시장과 차별화된 시장으로 성장성이 크다. 현재 정부 지원 사업으로 진행 중인 OTP 기반 차량용 보안 플랫폼 개발 사업과 연계하여 자동차, IoT 등 다양한 분야에도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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