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떡의 마케팅과 판매를 총괄하는 (주)코윈스(대표이사 심현도)는 11일 불과 냄비 등 조리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찬물만 부어 언제 어디서나 뜨겁게 끓여 먹을 수 있는 '끝판 떡국'과 '끝판 떡볶이'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전통식품의 세계화' 및 '가공식품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아셀떡이 개발했다. 1분40초짜리 영상에는 조리 방법 등이 담겨 있다.

공개된 영상은 아셀떡 홈페이지와 코윈스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최예빈 아나운서가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가공식품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있음을 신제품을 통해 실감나게 소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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