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강남 제공
사진=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강남 제공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과 강남이 암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화이트 컬러 식재료를 이용한 '화이트 컬러 퀴진(White Color Cuisine)'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르 스타일 레스토랑(Le Style Restaurant)에서 다음 달 2월 28일까지 프로모션을 벌인다.

메인 메뉴로 토시살 스테이크, 전복과 새우구이 바비큐 플레이트(BBQ plate)가 준비되며 코코넛과 스위트 칠리소스로 맛을 낸 크랩 요리, 제철 흰 뿌리 야채를 바삭하게 튀겨낸 눈꽃 튀김 등을 맛볼 수 있다.

또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맞아 호텔은 개띠인 고객 4인 동반으로 식사를 이용할 경우 스파클링 와인 1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프레시 365 다이닝(Fresh 365 Dining)에서 명동과 같은 기간 동안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인삼 돼지고기 수육과 연근, 우엉, 고구마를 이용한 눈꽃 튀김, 쿼드로 포르마지 피자 등의 메인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즉석 코너에서는 토시살 구이와 나가사키 짬뽕이 나온다.

여기에 강남에서는 역시 개띠인 고객 본인 동반 성인 5인 이상 방문 시 와인 1병, 성인 10인 방문 시 1인 무료 제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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