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가 신년 세일 ‘헬로 2018’ 기간 중 두 번째 주말을 맞아 1월 12~14일 전 점에서 유·아동 의류를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분당점 모습. 사진=AK플라자 제공
AK플라자가 신년 세일 ‘헬로 2018’ 기간 중 두 번째 주말을 맞아 1월 12~14일 전 점에서 유·아동 의류를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분당점 모습. 사진=AK플라자 제공

AK플라자가 신년 세일 ‘헬로 2018’ 기간 중 두 번째 주말을 맞아 1월 12~14일 전 점에서 유·아동 의류를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구로본점은 ‘프리미에쥬르 특가전’을 열고 본 매장의 전 품목을 40~50%까지 할인 판매한다. 5층 유·아동 행사장에서는 ‘리바이스키즈 특집전’을 통해 겨울 아우터를 40~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아동 구스 다운점퍼를 14만9000원에, 오리털 점퍼를 9만4500원에, 청바지를 5만4000원에 판매한다.

수원AK타운점은 ‘헤지스키즈 특집전’을 열고 행사상품을 20~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책가방 구매객에게는 헤지스키즈 필통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분당점은 ‘휠라키즈 신학기 가방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휠라키즈 우노 책가방세트를 7만9000원에, 키즈백팩을 11만9000원에 판매하며, 가방 세트상품 구입 때 휠라 3단 지갑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수원AK타운점·분당점·평택점·원주점 등 4개 점포에서는 같은 기간 ‘블루독 시즌오프 기획전’을 통해 행사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블루독 책가방 세트 구매시 3만원을 할인해준다.

행사 기간 AK멤버스카드로 단일브랜드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때 금액대별 5% 상품권을 증정하고, AK-IBK체크카드로 20만원/40만원 이상 구매 때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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