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뒤에 사람인데 똥머리 같네” 눈길
수지가 신곡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를 발매한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수지는 지난해 12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에 사람인데 똥머리 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메이크업을 받는 수지 뒤로 사람이 지나가 마치 수지가 똥머리를 한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다.
특히 사진 속 수지는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오늘(23일) 멜론 등 6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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