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아모레퍼시픽이 설 선물을 제안했다.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헤어와 함께 풍성한 새해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홍지윤 작가와의 '려(呂) X 홍지윤 아트 콜라보 선물 세트'(3만 5천원대)를 한정으로 선보인다. 화려한 색채의 꽃다발에 새, 나비가 날아드는 제품 용기 디자인으로 선물 세트의 특별함을 더했다.

마몽드도 설을 맞아 꽃 일러스트 패키지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2종' 선물 세트(3만 4천원대)를 출시했다. 올해 1월에 업그레이드된 무궁화 보습 스킨케어 제품이다.

또한, 무술년 황금 개의 복을 기원하고 싶다면 비숑프리제 등 귀여운 강아지가 그려진 에뛰드 '럭키 퍼피 컬렉션'을 추천한다. '럭키 퍼피 수분가득 콜라겐 2종 세트'(2만 6천원대), '럭키 퍼피 쿠션 케이스'(1만원대/개)는 귀여운 댕댕이(멍멍이)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SNS에서 지속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받는 사람에게 더 특별한 인상을 남기는 감각적인 선물을 하고 싶다면 헤라 '익셉셔널 오 드 퍼퓸 기획 세트'(8만 5천원대)를 눈여겨보자. 아시아 여성의 서정적이고 특별한 아름다움을 담은 향수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기획 세트가 설을 맞아 한정 수량으로 출시됐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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