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탑펜타스 독학기숙학원 제공
사진=셀탑펜타스 독학기숙학원 제공

남학생 전문인 셀탑펜타스 독학기숙학원이 오는 18일 2019학년도 독학재수 정규반을 개강한다.

독학기숙학원은 학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특히 전문적인 학습 스케줄 관리와 건강하게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생활관리를 철저히 한다.

또 독학의 경우 알 때까지 반복할 수 있다는 점과 잘하는 과목과 부족한 과목의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독학기숙학원은 공부의 주도권을 강사와 학원이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 본인이 주인이 돼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

다만 자기주도학습인 독학은 자기 자신과 환경을 통제하지 못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에 셀탑펜타스 독학기숙학원은 이런 치명적인 단점을 해결하고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을 돕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셀탑펜타스 독학기숙학원의 경우 남학생 전문이라는 특징이 있다. 재수생의 가장 큰 적 중 하나인 연애라는 방해요소를 원천적으로 해결하는 것. 게다가 혼자 혹은 형제와 같이 방을 써온 학생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셀탑펜타스 독학기숙학원의 숙소는 기본적으로 2인 1실로 제공된다.

셀탑펜타스 독학기숙학원은 인강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점도 신경을 썼다. 자기 관리가 안되는 학생, 게임 중독이었던 학생, 음악과 웹툰을 꼭 듣고 봐야 하는 학생 등 다양한 욕망을 제어해 공부에 몰입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셀탑펜타스는 그동안의 PC관리 노하우를 적용한 감시제어시스템을 통해 공부에만 집중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학생이 공부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지도, 성적 향상을 맛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