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공항 긴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탑비자’가 베트남 진출 기업에게 무엇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기업 목표로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탑비자 제공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공항 긴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탑비자’가 베트남 진출 기업에게 무엇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기업 목표로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탑비자 제공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공항 긴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탑비자(대표 구회성)’가 베트남 진출 기업에게 무엇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기업 목표로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지 이미그레이션과 밀접히 협력해 보다 정확하고 확실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각종 분야에서 최단기 성장에 성공한 베트남을 블루오션으로 주망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베트남 수출시장도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진출 기업과 베트남 외국계 기업체에 취업하는 국내 취업자의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한·베트남 외교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려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베트남과의 경제·문화 교류를 더욱 촉진할 것을 주문하면서 양국간의 교류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베트남 진출 기업에 확실한 플랫폼 제공, 2018년 고객 감동 서비스 지수 1위에 오른 ‘탑비자’가 베트남 비자 국내 최다 발행에 성공하면서 보다 다향한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업체는 관광비자(무비자 15일 이상)이 외에 베트남 주재원비자(LD), 비즈니스 상용비자(DN), 가족초청비자(TT)등 필요한 기업체와 각 개인에게 기간에 맞는 비자 발급 상담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베트남 비자와 진출시에는 필히 국내 주재하고 있는 국내 전문 라이센스 업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확실한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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