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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제거 전문업체 ‘청소장인’…“실내외 온도차이로 발생하는 벽·벽지곰팡이 문의 급증”

발행일시 : 2018-02-14 12:31
곰팡이제거 전문업체 ‘청소장인’는 벽곰팡이제거 및 벽지곰팡이제거를 위한 전문장비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최근 급격한 온도 차이 생긴 곰팡이 문제 때문에 문의가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청소장인 제공 <곰팡이제거 전문업체 ‘청소장인’는 벽곰팡이제거 및 벽지곰팡이제거를 위한 전문장비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최근 급격한 온도 차이 생긴 곰팡이 문제 때문에 문의가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청소장인 제공>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면서 실내 온열 기구 사용이 잦아졌다. 이로 인해 실내외 온도 차이가 심해지면서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 빌라 등의 벽면과 벽지에 결로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결로현상과 함께 곰팡이 확산이 큰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 곰팡이균 제거는 쉬운 일이 아니기에 전문 청소업체나 시공업체에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들에 의하면 곰팡이 방지를 위해선 주기적인 환기도 중요하지만, 결로현상 제거를 통해 곰팡이 번식의 근원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곰팡이는 주로 집에서 바깥과 닿는 벽·문·창문에서 시작되고, 환기가 어려운 수납장, 햇볕이 들지 않는 뒤쪽 베란다 등에서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확산이 빠르고 공기 중에 포자를 날려 비염·천식·결막염·아토피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해 영유아 혹은 노약자가 있는 집에서는 이를 반드시 제거할 필요가 있다.
 
이런 가운데 곰팡이제거 전문업체 ‘청소장인’는 벽곰팡이제거 및 벽지곰팡이제거를 위한 전문장비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최근 급격한 온도 차이 생긴 곰팡이 문제 때문에 문의가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곰팡이 증식 환경을 다년간 연구해 고객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곰팡이 관리법과 실내 환기법에 대해 조언했다. 벽지의 곰팡이는 벽 속 깊이 파고 들어가서 살아남는 끈질긴 생명력을 갖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좀 더 근본적인 방법을 사용할 필요가 있으며 확실한 제거를 위해서는 벽지를 뜯어내고 벽 자체부터 깨끗하게 청소하고 균열을 메우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벽을 청소할 때에는 과탄산소다와 과산화수소 등을 활용해 벽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가능하다면 결로방지페인트나 방수 페인트로 마감을 하는 것이 좋다고 청소장인 측은 설명했다.
 
추운 날씨가 이어져 왔고 환기를 주저하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겨울철 실내 환기는 곰팡이 제거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 집에서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이 사용해 환기의 중요성을 잘 못 느끼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환경적인 악영향으로 인해 실내 환기가 어렵다면 곰팡이제거 시공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곰팡이 관련 시공은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측정하고 외벽의 누수와 하자, 결로 현상, 열교환 현상 등 곰팡이 발생 원인을 꼼꼼하게 확인해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또 믿을 수 있는 시공재를 사용해 하자 및 A/S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실내 유리창 또는 벽면에 습기가 찰 경우 자주 환기를 시켜 곰팡이 증식의 원인을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청소장인은 시공 전 현장 방문을 통한 상담 및 일정 조율, 보양작업, 벽지 제거, 곰팡이제거제 도포, 건조작업, 벽면 균열 버팅, 향균코팅, 결로방지 페인트 시공, 단열벽지 시공 단계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청소장인에서는 곰팡이제거 시공, 가전클리닝(에어컨청소, 세탁기청소), 매트리스클리닝 등) 크게 3가지 카테고리의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업체 관계자는 “실내 곰팡이제거 시공은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공정이고 수 시간에 걸쳐 시공하여 완벽하게 원인을 차단해 장기간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가 가능하고 특히 친환경 약품 및 소재를 사용하여 아토피나 민감한 체질의 고객도 만족시켜드릴 수 있다”며 “전문성, 신뢰성, 편리성을 추구하며 일하고 있는 청소장인은 3~10년 경력의 숙련된 전문가와 함께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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