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공동구매 카페인 폰지점프에서는 명절 이벤트로 할부원금 6만9000원대 공동구매 상품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폰지점프 제공
국내 대형 공동구매 카페인 폰지점프에서는 명절 이벤트로 할부원금 6만9000원대 공동구매 상품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폰지점프 제공

설 명절을 맞아 SKT에서 갤럭시S7 공시지원금을 대폭 상향되면서 구입 가격이 저렴해졌다.

band 데이터 퍼펙트 요금제 기준으로 공시지원금이 최대 40만원으로 상향되면서 대리점에서는 할부원금 20만원대에 갤럭시s7 32G 구입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국내 대형 공동구매 카페인 폰지점프에서는 명절 이벤트로 할부원금 6만9000원대 공동구매 상품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7만 회원이 활동중인 버스폰 공동구매 카페인 ‘폰지점프’를 통해 갤럭시s7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 갤럭시s7의 스펙이 좋아 재고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번 갤럭시s7 가격 대란에 혜택을 보기 위해서는 서둘러야 한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폰지점프에서는 갤럭시s7 가격이 6만9000원이고 아이폰6S 128G의 가격은 9만9000원, 갤럭시온7 가격 전요금제 0원, 키즈폰 준3 최저 할부원금 4만원 등 설맞이 특가 행사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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