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특별시민 방송화면
사진=영화 특별시민 방송화면

2018 설특선영화 '특별시민', 누리꾼들의 극찬 잇는 최민식..."역시 손에 꼽을만한 연기"

2018 설특선영화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오늘(14일) 오후 11시 2018 설특선영화에서는 '특별시민'이 방송된다.

영화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다. 작품은 권력을 얻는 적법한 수단이자 입문과정인 '선거' 그 자체에 집중, 지금껏 본 적 없는 선거판의 리얼한 세계를 그려낸다. '특별시민'에는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등 출연했다.

2018 설특선영화 '특별시민'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민식 연기 진짜 대박.. 역대급 같음","정치에 관심있는사람이라면 무조건 봐야하는영화","배우들의 연기는 손에 꼽을만한 작품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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