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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탄성 높인 대한전선 난연케이블 ‘TFR-CV-WB 플렉시온’...안정성 높이고 시공비 절감돼

발행일시 : 2018-02-21 00:00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이 기존의 트레이용 난연케이블(TFR-CV)의 안정성과 시공성을 대폭 개선한, 트레이용 난연차수케이블(TFR-CV-WB) ‘플렉시온(Flexion)’을 본격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트레이용 난연케이블(TFR-CV)은 건물 내에 전력 공급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난연성 폴리염화비닐(FR-PVC)로 피복해 케이블로 인해 불이 확산되지 않아 화재에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대한전선은 2005년부터 트레이용 난연케이블(TFR-CV)을 개발해 시장에 공급해 왔다.

대한전선 난연케이블 ‘TFR-CV-WB 플렉시온’ <대한전선 난연케이블 ‘TFR-CV-WB 플렉시온’>

이번에 새로 출시된 ‘플렉시온’은 기존의 트레이용 난연케이블의 성능은 그대로 살리면서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먼저 피복제인 난연성 폴리염화비닐(FR-PVC)의 차수 성능을 개선해 케이블 고장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수분 침투를 차단한다. 유연성도 기존 케이블 대비 2배 이상 높여 쉽게 구부릴 수 있고, 탄성을 최소화해 원하는 모양으로 구부린 후 형태를 유지할 수 있어 시공이 쉽고 시간을 줄여줘 공사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고객이 요구하는 특성을 고려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초고압케이블뿐 아니라 중저압케이블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기능 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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