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생기 있는 깨끗한 피부 톤은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피부이자 미의 기준이다. 이에 미백화장에 열을 올리는 이유 중 하나가 이런 미의 기준에 도달하고자 하는 미의 욕구가 반영된 것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메이크업베이스나 미백크림을 통해 기초 피부 톤 보정에 들어가지만, 기존에 사용된 자극적인 색조화장품들이 피부에 색소침착을 불러 일으켜 미백크림으로도 피부의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메이크업베이스를 통한 피부 보정 또한 커버가 중점이 되다보니 자극적인 화학성분들이 피부를 자극시켜 각종 트러블을 유발 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많은 화장품 전문가들은 “자극적인 색조화장품을 사용하기 전에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천연성분이 포함된 무자극 미백크림이나 메이크업베이스를 통해 관리해야 하며, 색소침착이나 여러 손상을 겪을 피부를 도와줄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SNS상에서는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세계적인 화장품 유해성분 검증기관 중 하나인 ‘EWG'에서 전성분 피부에 이상적인 등급을 맞은 메디프런트 ’TCL NC크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2일 전했다.

NC크림은 무자극 천연성분 대표 화장품으로써 미백크림의 기능과 피부보호 그리고 피부개선이라는 3가지 피부 토탈 케어가 가능한 획기적인 색조 화장품이다. 기존 색조 화장품에 보기 힘든 무자극 성분과 천연성분으로 피부의 케어 및 보호를 이뤄내고 있다. 이에 기존 화장법이 진하거나 두껍게 하는 여성들의 경우 피부보호를 할 수 있는 NC크림을 두툼히 발라 피부 보호막을 형성 후 색조화장품을 덧발라 피부에 전달 될 자극적인 성분을 사전에 차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미백, 주름, 재생에 도움을 주는 ‘GEMMODRAIN', 'APOLLUSKIN', 'SEPITONIC M3'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이 포함 되어 있어 바르는 동안 피부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나 피부와 소통이라는 ’TCL'은 피부의 손상된 곳 진피층 까지 신호를 보내 피부 본질의 개선을 통한 ‘Inner Perfection'을 실현시켜 여성들로 부터 크나큰 주목을 받기 부족함이 없었다고 한다.

피부미백은 여러 요인이 작용하지만 최근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한 피부 속건성이 큰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따라서 속건성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안이 나오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nc크림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101시간 수분 지속력을 인증 받아 장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 피부미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메디프런트 관계자는 “피부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자라는 이념으로 천연성분, 무자극, 미백, 재생, 개선이라는 다양한 피부 키워드를 하나로 묶기 위해 노력을 한 만큼 여러 차례 조기 품절 사태를 만들어낸 만큼 더욱더 개발하고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