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간편한 콘텐츠 보안·스토리지 비용절감…다재다능 통합 DRM ‘멀티-DRM 온더플라이’

발행일시 : 2018-02-28 00:58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지사장 박대성)는 27일 통합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디지털 저작권 관리) 솔루션인 ‘멀티-DRM 온 더 플라이(Multi-DRM On The Fly)’를 발표했다. 라임라이트는 자사의 비디오 전송 서비스(Video Delivery Service)에 ‘멀티-DRM 온 더 플라이(Multi-DRM On The Fly)’를 추가해 모든 DRM 포맷으로 콘텐츠 암호화 및 전송을 단순화시킬 수 있고, 암호화된 콘텐츠의 저장 및 관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해적행위(online piracy)로 인한 손실액이 2016 년에서 2022 년 사이에 거의 2배로 증가해 516 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라임라이트의 ‘멀티-DRM 온 더 플라이’ 솔루션은 최종사용자가 공유, 녹화, 시청과 같이 비디오 및 오디오 스트림으로 하는 활동들을 콘텐츠 배포업체들이 보다 용이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멀티-DRM 온 더 플라이’는 신속한 구축에 필요한 모든 서버 기반 라이센스, 소프트웨어, 구현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센스, 인증, 비디오 플레이어 기능을 모두 제공해 고객들은 DRM으로 복잡한 통합이나 여러 공급업체들을 일일이 관리할 필요없이, 온라인 스트리밍 미디어 콘텐츠를 손쉽게 보호할 수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멀티-DRM 온 더 플라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멀티-DRM 온 더 플라이’>

‘멀티-DRM 온 더 플라이’를 통해 VOD(주문형 비디오) 콘텐츠는 단일 마스터 파일로서 저장되며, 시청자가 요구할 때 구글 와이드바인(Google Widevine), 마이크로소프트 플레이레디(Microsoft PlayReady), 애플 페어플레이 DRM(Apple FairPlay DRM 암호화를 통해 HLS 또는 MPEG-DASH 형식으로 자동 인코딩된다. 기존의 DRM 솔루션들은 콘텐츠를 사전에 암호화하여 여러 스트리밍 및 DRM 형식으로 저장해야 한다. 그러나 라임라이트는 각 시청자의 특정 장치에 따라 콘텐츠를 "온더플라이" 방식으로 인코딩 및 암호화한다. 따라서 여러 DRM 및 비디오 형식으로 미리 암호화 및 저장할 필요가 없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제품 관리 총괄 수석 디렉터인 스티브 밀러-존스(Steve Miller-Jones)는 “라임라이트 ‘멀티-디바이스 미디어 전송 온-디멘드 (Multi-device Media Delivery On-Demand, 이하 MMD OD)’는 MP4 파일을 스트리밍 미디어 형식으로 자동 변환하여 VOD 콘텐츠의 제작 및 배포를 간소화시켜 준다. MMD OD에 ‘멀티-DRM 온 더 플라이’ 기능을 추가하면 어떤 브라우저나 장치 또는 플랫폼에서도 콘텐츠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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