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엔오투’ 측은 “임산부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임산부 크림은 임신 3개월부터 출산 이후까지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종아리 튼살이나 피부가려움 부위에 수시로 발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라오가닉 제공
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엔오투’ 측은 “임산부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임산부 크림은 임신 3개월부터 출산 이후까지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종아리 튼살이나 피부가려움 부위에 수시로 발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라오가닉 제공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과 노인, 그리고 임산부는 환절기가 되면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 관리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임산부는 배가 점점 나오면서 늘어나는 피부와 튼살의 흉, 호르몬의 영향으로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이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태아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환절기가 되면 보습력이 좋은 임산부 화장품으로 임산부 튼살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산부 튼살은 초반에 임신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갑작스럽게 늘어나는 체중과 태아로 인해 피부가 늘어나는 복부와 팔, 허벅지, 종아리에 자주 발생한다. 이를 예방을 위해 다양한 브랜드의 임산부 화장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해당 제품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임산부들도 많아지고 있다.

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엔오투’ 측은 “임산부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임산부 크림은 임신 3개월부터 출산 이후까지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종아리 튼살이나 피부가려움 부위에 수시로 발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금 같은 환절기에는 임산부크림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하고, 무엇보다 태아에게 영향이 없는 성분이 안전한 임산부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엔오투에서 생산하는 ‘디어마더크림’은 임산부 화장품 디어마더라인 제품으로 EU규약에 의해 유기농 생산물을 감시하는 국제단체에서 인증해준 ECO-CERT 인증원료, 유기농 쉐어버터와 아르간 오일을 활용했으며 피부지질 구성성분인 천연 세라마이드가 함유됐다고 한다.

또 인공향료가 아닌 천연 에센셜 오일 함유로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태아에게 영향을 주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아토엔오투는 예비맘선물로도 좋은 평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임산부보습크림을 활용해 건조한 임산부피부에 마사지하는 방법을 홈페이지에 개시하기도 했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환절기가 될 때마다 임신 중 피부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예비맘들이 많다”며 “태아에게 영향을 주지 않고, 예민한 임산부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도록 성분에 더욱 신경 쓴 만큼 임신축하선물로도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는 고객의 평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디어마더크림은 꾸준한 연구의 결과물이며 앞으로도 신중히 연구하고 노력해 관심과 사랑에 대해 제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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