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보인 갤럭시S9가 출고가가 90만원대, 갤럭시S9 플러스 11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어 시중에서는 구입을 주저 할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카페 ‘구걸닷컴’은 갤럭시S9 사전예약을 통해 실개통 및 기기변경으로 45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 S9 플러스는 55만원이다 기존에 쓰던 통신사 그대로 기기만 변경할 수 있다고 3일 전했다.
이는 카드제휴 및 인터넷 TV 결합할인 없이 순수 가격할인으로만 제공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아이폰8은 50만원, 아이폰X는 91만원에 기기변경할인으로 구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이폰8은 오른쪽 슬립버튼과 물리 홈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스크린샷을 찍을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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