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팜 제공
사진=네오팜 제공

네오팜(대표 이대열)이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선케어 제품 '아토팜 선' 4종을 출시했다.

제품에는 공통적인 디자인으로 인기 캐릭터 '콩순이'가 적용됐다. 아이들이 자외선 차단제 사용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여기에 4종 모두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에 자극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종은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 ▲아토팜 마일드 선크림 ▲아토팜 워터리 선젤 ▲아토팜 그린 릴리프 선쿠션 등이다. 그중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는 2017년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맘 선케어 기타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는 얼굴 전용 선팩트다.

아토팜 마일드 선크림은 순하고 촉촉한 크림 타입의 데일리 선크림이며 아토팜 워터리 선젤은 끈적임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산뜻한 타입의 제품이다. 아토팜 그린 릴리프 선쿠션은 바오밥나무씨오일, 마치현추출물, 콜드키위추출물을 함유해 아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아토팜 선 4종은 아토팜 공식쇼핑몰 네오팜샵과 대형마트,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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