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제공
사진=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제공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제주도 미식여행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보인다.

호텔은 다음 달 25일부터 28일까지 미식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요리를 즐기며 제주에서 특별한 경험을 만날 수 있는 '미쉐린 3스타 갈라 디너 패키지'를 준비했다.

프랑스에서 미쉐린 3스타를 받으며 주목받은 레스토랑 라스트랑스(L’Astrance)의 오너 셰프이자 프랑스 천재 요리사라 불리는 파스칼 바흐보(Pascal Barbot)가 직접 갈라 디너를 책임진다.

또 패키지는 갈라 디너 2인과 함께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품은 디럭스 룸에서의 1박, 싱싱한 제철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섬모라 조식 뷔페 2인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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