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방글라데시 여객기 추락, 사망자 최소 49명 "부상자 22명 치료 중...일부는 위독한 상태"

발행일시 : 2018-03-13 13:20
사진=JTBC 방송 캡처 <사진=JTBC 방송 캡처>

방글라데시 여객기 추락, 사망자 최소 49명 "부상자 22명 치료 중...일부는 위독한 상태"

방글라데시 항공사 소속 여객기가 네팔 카트만두 공항 인근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사망자가 최소 49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경찰 대변인은 AFP통신에 "40명이 현장에서 즉사했고,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뒤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이어 "또 다른 22명이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고 그 중 일부는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사고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67명과 승무원 4명이 타고 있었다.

탑승자의 국적은 방글라데시인이 37명으로 가장 많고, 네팔인 32명, 중국인과 몰디브인이 각각 1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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