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여가지 자연 유래 성분 함유해 자외선으로부터 더욱 가볍고 순하게 피부 보호

AHC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 사진=AHC 제공
AHC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 사진=AHC 제공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자외선 차단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지속내수성의 가볍고 순한 투명 선스틱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AHC 선스틱은 뛰어난 자외선 차단력과 특별한 성분으로 촉촉한 스킨케어 효과로 인해 다수의 유명 어워즈 선케어 부문 1위를 놓치지 않았을 만큼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라고 한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SPF50+/ PA++++)’은 기존 워터프루프와 스웨트프루프 임상과 더불어 지속내수성 심사까지 완료해 더욱 오랫동안 자외선 차단 효과를 발휘한다.

워터프루프와 스웨트프루프로 물이나 땀에 의해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지지 않는 정도를 체크했다면, 지속내수성은 물에도 자외선 차단지수가 유지되는지를 체크하는 심사로 생활 자외선부터 물놀이 등 야외활동 때에도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자외선을 철저히 막아주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해가 갈수록 강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소중하게 보호하기 위해 자연 유래 성분을 200여가지 추가해 더욱 가볍고 순하다.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병풀추출물, 쌀겨추출물 등 총 600여가지의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유해 물질로 자극받은 피부를 순하게 보호해준다. 피부 저자극, 안자극,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까지 완료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하와이해양심층수, 알프스빙하수, 이탈리아산소수, 호주 천연 암반수를 함유해 풍부한 수분감과 청량감을 전달해 보다 촉촉한 피부로 케어 해주고 안티폴루션 특허 성분인 곰취잎추출물과 탄력, 진정을 돕는 각종 펩타이드 성분이 포함돼 자외선과 외부 유해 물질로 지친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가꿔준다.

투명도까지 업그레이드한 AHC의 신제품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은 AHC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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