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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 상황 경보 시스템 탑재한 가정용 얼굴인식 보안 로봇 ‘유페이스키’…보안 사각지대 없어진다

발행일시 : 2018-03-15 00:00

파이브지티(대표 정규택)가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보안 엑스포 2018(SECON 2018)’에 참가해 위급 상황 경보 시스템이 탑재된 가정용 얼굴인식 보안 로봇 유페이스키(Ufacekey, 모델명: GTFR-6000S)와 가정용 홈네트워크 연동제품인 유페이스키 업그레이드 모델 5가지 컬러(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 그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위급 상황 경보 시스템은 위급 시 사전에 등록한 표정 변화에 따라 이를 위급 상황으로 인지한 후 가족 등 지정된 스마트폰과 경비실 PC, 경찰서 등에 위급 상황 알람을 전송하는 것이다. 신속히 주변에 위급한 상황을 알릴 수 있어 범죄 대처에 빠르다. 보안 사각지대에 있는 일반 주거 지역은 물론 최근 여성 1인 가구에서 일어나는 범죄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에 얼굴 인식 등록 시 표정 변화에 따른 특징점의 가중치를 높이는 기술을 이용해 평상시 입출입을 위한 일반 등록한 표정 외에 놀람, 무서움 등 다양한 얼굴 표정을 위급 상황 얼굴인식으로 등록할 수 있다.

파이브지티의 위급 상황 경보 시스템이 탑재된 가정용 얼굴인식 보안 로봇 유페이스키(Ufacekey, 모델명: GTFR-6000S) <파이브지티의 위급 상황 경보 시스템이 탑재된 가정용 얼굴인식 보안 로봇 유페이스키(Ufacekey, 모델명: GTFR-6000S)>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유페이스키는 가정용 설치형은 기존 거주 중인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에 설치가 가능해 모든 가정에서 쉽게 보안 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예방 범죄 기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범죄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홈 보안 시스템을 강화했다. 미등록자가 인증을 시도하는 경우 사진 촬영 및 저장, 전송이 가능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유페이스키는 사용자의 얼굴에서 4 만여 개의 특징을 포착해 얼굴을 인식해 화면을 바라보면 1초 내에 인증이 완료되어 문을 열어준다.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얼굴인식이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연동돼 외부에 있어도 집안의 출입 여부 및 자녀의 안전 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얼굴 인증 시 음성 및 문자 메시지로 가족간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파이브지티 정규택 대표는 “파이브지티는 유페이스키에 위급 상황 경보 시스템을 추가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홈 보안 시스템으로 발전시켰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얼굴인식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여 사회적 안전장치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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