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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스완지' 대결 속 기성용, 방송서 언급한 '외모 자신감'..."못 생기지 않은 듯"

발행일시 : 2018-03-17 22:01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

'토트넘 스완지' 대결 속 기성용, 방송서 언급한 '외모 자신감'..."못 생기지 않은 듯"

토트넘과 스완지 시티가  17일 오후 9시 15분(한국시간) 영국 스완지에 위치한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2017-18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컵 8강 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스완지 시티에 속한 기성용의 방송 출연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기성용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기성용은 “본인도 잘 생겼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못 생기진 않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MC 한혜진이 “올림픽 축구 대표팀 외모순위 1위는 누구인 것 같냐?”고 묻자 기성용은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되냐? 내가 그나마 제일 나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기성용은 “외모로 견줄 수 있는 친구가 구자철 아니냐? 제일 예쁘장 하지 않냐?”는 질문에 “구자철은 2위정도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 스완지는 17일 오후 9시15분(한국시간)  8강전에서 격돌한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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