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인기가요'로 컴백 속 윤채경 엉뚱 발언 재조명 "하루에 35끼도 거뜬"
걸그룹 에이프릴이 '인기가요'로 컴백 하는 가운데, 에이프릴 멤버 윤채경의 엉뚱 발언이 재조명됐다.
에이프릴은 과거 방송된 SBS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 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에이프릴 윤채경은 요리를 꽤 한다면서 '삼시세끼-어촌편'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채경은 이를 얘기하면서 웃음을 터뜨렸고, 컬투는 이유를 물었다. 윤채경은 "하루에 35끼 정도 먹는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채경은 Mnet '프로듀스 101' 방송 후 에이프릴 새 멤버로 합류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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