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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82년생 김지영' 논란 속 학창시절 일화 재조명 "너무 예뻐서 손 씻다가 넋 놓았다"

발행일시 : 2018-03-19 23:11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린,'82년생 김지영' 논란 속  학창시절 일화 재조명 "너무 예뻐서 손 씻다가 넋 놓았다"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아이린의 학창시절 일화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알리와 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8년 전 화장실에서 주현(아이린 본명)이를 봤는데 너무 예뻐서 손을 씻다가 넋을 놨다'고 문자를 남겼다. 이에 DJ 컬투는 "얼마나 예쁘면 손을 씻다 넋을 놓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레드벨벳 아이린은 "고마워"라며 응원을 함께 전한 청취자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생 김지영 씨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고백을 담으며 30대를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인 일상을 옮겼다. 주인공은 김지영은 올해 34살로 3년 전 결혼해 딸을 낳았다. 보통 한국의 여성들이 그러하듯 결혼을 하면서 퇴사를 결정했다. 이 책은 주인공이 어릴 적부터 딸이라는 이유로 당했던 차별을 담았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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