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구창근)의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데일리 브레드'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매일 먹어도 부담 없고, 누구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사대용 제품이다. 담백하면서도 식감을 살려 씹을수록 구수하고 풍부한 맛을 내며, 토스트나 샌드위치로 조리하기 좋다. 제품 특징별로 담백·쫄깃·촉촉 세 가지로 분류해 고객들이 더욱 맛있게 먹는 법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딱딱한 정통 유럽빵이 부담스럽지만 좀 더 건강한 빵을 원할 때 즐기기 좋은 '담백한 옥수수 브레드'는 폭신한 식감과 옥수수를 넣어 친근한 맛이다. '달콤한 오렌지 화이트 브레드'는 화이트 초콜릿의 진한 맛과 오렌지의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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