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창립된, 종합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더블유 발마사지기(CMF-600)를 한정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지마샵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더블유 발마사지기(CMF-600) S급 리퍼브 제품을 기존 가격 대비 높은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더블유 발마사지기(CMF-600) 리버프 제품은 고객의 단순변심으로 인해 반품된 상품으로 제품의 외관 및 성능에 있어 새 상품과 거의 동일한 상품을 의미한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코지마 발마사지기 더블유(CMF-600)는 두드림/지압/롤링의 3가지 정교한 마사지를 선사하며 ,5 IN 1 기능으로 발등 마사지/발바닥 마사지/아킬레스건 마사지/종아리 마사지와 허벅지 마사지까지 가능하다.

특히, 아킬레스 부분을 공기압 포켓 주머니가 꽉 잡아주어 섬세한 에어 마사지가 발의 근육과 피로를 풀어주며,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3단계 강도조절과 타이머 기능까지 가능해 편안한 맞춤형 마사지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더블유 마사지기 발 커버는 지퍼로 분리되는 2중 형태로 쉬운 탈부착과 세척까지 가능해 위생적인 관리도 가능하며, 온열 마사지로 발을 따듯하게 하여 마사지 효과를 높이며, 사용자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해당 업체는 2015년부터 가수 장윤정과 전속계약을 하며, 일명 장윤정 안마의자로 알려진 복정제형의 안마의자 브랜드로, 창립 73년의 종합헬스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2017년 마사지기부문 브랜드 대상을 받았으며, 정부로부터 일자리 친화, 기술력 우수, 재무 건전성 등을 인정받아 2017년 강소기업 선정과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민욱 기자 (kmu@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