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에 도움을 주는 CNP 차앤박화장품의 ‘더마 쉴드 선스틱(14g/2만3000원)’을 내놨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에 도움을 주는 CNP 차앤박화장품의 ‘더마 쉴드 선스틱(14g/2만3000원)’을 내놨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에 도움을 주는 CNP 차앤박화장품의 ‘더마 쉴드 선스틱(14g/2만3000원)’을 내놨다.

이 제품은 SPF 50+과 PA++++(4+)의 선제품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Pollustop 성분이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민감해질 수 있는 피부를 튼튼하게 보호해준다.

또 진정효과가 우수한 칼라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햇빛에 달아오른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고체 스틱형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끈적임 걱정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는 것이다.

CNP 브랜드 담당자는 “본격적인 봄의 시작과 함께 장시간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자외선과 각종 유해물질로 피부 안과 밖을 보호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선택이 중요해졌다”며 “더마 쉴드 선스틱은 자외선, 유해물질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면서 스틱 타입으로 메이크업 위에도 덧바르기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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