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는 계절 봄맞이 준비에 한창인 요즘, 노출 부위도 점점 드러나게 되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남녀를 불문하고 따뜻한 날씨에 맞춰 노출이 많아지면서 몸매 관리뿐아니라 자기관리를 위한 케어 중 하나로 인기몰이중인 피부관리, 네일아트 등이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자기관리를 위한 케어가 각광받는 시대에 중심역할을 하고 있는 서을 목동의 ‘에스테틱퀸’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네일아트, 페디큐어 전문 ‘에스테틱퀸’ 은 샵인샵(Shop in Shop) 형태로 피부관리뿐만 아니라 네일아트, 속눈썹증모 등 토탈 뷰티샵으로 다년간의 운영으로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층의 맞춤 서비스를 진행해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네일아트 특유의 다양한 감성으로 퀄리티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은주 원장이 돋보인다.

이 원장은 다년간의 노하우와 기술적 강점을 자랑하며, 개개인 맞춤형태의 니즈를 파악하는 꼼꼼하고 섬세함의 니치마케팅 방식을 진행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목동, 오목교 속눈썹, 피부관리샵 ‘에스테틱퀸’ 내의 네일샵은 최초 방문 때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