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독일 쇼파 브랜드 핸슨은 ‘프라임’을 50%할인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핸슨 제공
명품 독일 쇼파 브랜드 핸슨은 ‘프라임’을 50%할인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핸슨 제공

때로는 저기압이 지나간 뒤 한랭한 시베리아 기단이 세력을 회복해 매서운 추위가 강타하게 되는데 이를 '이른 봄에 꽃이 피는 것을 샘내는 듯한 추위'라 하여 '꽃샘추위'라 한다. 4월의 꽃샘추위가 매섭다.

이런 날씨에 밖 외출을 삼가고 집 안에만 있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효율적인 휴식과 안정을 위해 가구에 대한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이에 명품 독일 쇼파 브랜드 핸슨은 ‘프라임’을 50%할인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1인 가구에게 선호되는 가구 중 하나인 리클라이너소파 ‘프라임’은 정상가 196만원에서 98만원에 판매한다.

프라임은 기존의 핸슨 시그니처 상품인 프릴체보다 성능이 더 업그레이드 된 상품이다. 하이텐션폼 내장으로 무중력의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 또 360도 회전과 170도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 몸이 원하는 편안함을 최고조로 느낄 수 있다.

‘프라임’은 이태리 델마소 가죽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촉감을 동시에 주며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본인의 취향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핸슨이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1인용 리클라이너을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했기 때문이다. 전국에 직영 매장과 공장을 운영 중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유통비를 절감하고 그 비용을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다시 전달했다고 한다.

핸슨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 프라임 제품을 비롯해 천연가죽소파, 통가죽쇼파, 4인용 가죽 소파, 샤무드 쇼파 등 다양하게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핸슨 매장은 대전청주직영점을 포함해 총 7곳(용인가구단지, 양산-부산가구단지, 여주가구단지, 군산-익산 전주가구단지, 세종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청주-대전가구단지 부근)이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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