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유니타스의 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 ‘영단기’는 토익 시험에 대비해 오는 21일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영단기 실전 모의고사는 응시와 성적 확인, 해설강의를 하루 만에 모두 마칠 수 있어, 토익 준비생들이 단시간 내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온라인을 통해 전국 동시 시행되며 오는 20일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영단기는 모의고사를 위해 최근 출제 경향 분석과 수험생 패턴 분석, 교차 검수, 연구소 적합여부 판단, 원어민 적합성 판단 등의 단계를 거친 양질의 문제를 선정했다. 특히 78명의 영단기 연구진이 7600개의 문항을 개발, 평균 10차례 검수를 진행한 만큼 토익 준비생들은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문제풀이 감각과 현장감을 익힐 수 있다.

시험 응시 후에는 일대일 개인맞춤 성적표와 개인별 취약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 일대일 개인맞춤 성적표에서 영역별 취약 부분에 대한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단기가 제공하는 맞춤 유형 문제집으로 취약한 부분에 대한 집중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또한 영단기 대표 토익 강사인 방재운 강사, 수잔김 강사의 명쾌한 해설 강의를 통해 토익 고득점을 위한 마지막 점검을 할 수 있다.

에스티유니타스 박형준 온라인전략그룹장은 “영단기 모의고사는 현재까지 14만 명이 넘는 수험생이 참여할 정도로 수험생 사이에서 토익 응시 전 마지막 점검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여겨지고 있다”며 “영단기 연구진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수험생이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목표하는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원기자 sllep@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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