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소재를 이용하여 탄성이 뛰어나고 견고한 케이스 선보여

국민의 90%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가 찾아왔다. 스마트폰의 사용률이 높아지며 스마트폰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에 중점을 둔 케이스의 인기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보다 안전하고 튼튼한 소재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이는 ㈜불사조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 액세서리 브랜드 ㈜불사조디자인은 외부 충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는 우레탄 소재를 사용하여 자사만의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완성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우레탄은 전지 절연체, 구조재, 단열재, 탄성섬유 등에 사용되는 합성 수지로 탄성이 뛰어나고 견고하며 가벼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항공기 날개를 제작하는 심에도 사용될 정도로 쉽게 끊어지지 않는 견고함을 가지고 있어 스마트폰에 가해지는 모든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불사조디자인의 불사조케이스는 4단계 안정성 등급, 충격차단범퍼, 몰딩보호설계, 밀리터리등급 등을 확보하였으며, 최근에는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다양한 낙하실험 및 충격실험 영상을 공개하여 케이스의 견고함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보여주며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불사조디자인만의 A/S 시스템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요인 중 하나다. 소비자들은 불사조케이스 제품이 사용상 과실, 부주의, 사용 중 발생한 오염이나 손상, 파손이 발생한 경우, 정가의 50%로 동일 제품에 한하여 최초 구성품 반납 시 교환을 신청할 수 있다.

㈜불사조디자인의 관계자는 “불사조디자인은 완전한 안전, 보호, 유지를 극대화한 궁극의 케이스를 목표로 한다”며 “또한 제품의 안전성을 보여줄 수 있는 주기적인 영상 업데이트를 통하여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킬 방침이다”고 전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리뉴얼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불사조디자인의 스마트폰 케이스는 최근 핸디몰과 쿠팡 등의 오픈마켓에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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