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는 ‘우아채 멋내기 새치크림’에 내장돼 있던 헤어 세럼오일을 ‘씨앗발효 세럼오일’로 업그레이드해 신제품으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려(呂) ‘씨앗발효 세럼오일’은 누적판매 160만개를 돌파한 려(呂) ‘우아채 멋내기 새치크림’의 구성품인 ‘매니큐어 세럼오일’에서 탄생했다. ‘홍화씨 오일’로 불리던 해당 증정품이 지속적인 고객 요청에 호응해 본품 용량의 신제품인 ‘씨앗발효 세럼오일’로 출시된 것.

려(呂) ‘씨앗발효 세럼오일’은 100% 국내산 동백 오일, 홍화씨 오일 등 식물성 오일에 모발 탄력에 효과적인 검은콩 성분을 가미한 천연 헤어 오일이다. 저온발효공법™을 적용한 미세 발효 동백오일 입자는 손상돼 들뜬 모발에 보다 촘촘하게 영양을 공급해 매니큐어를 바른 듯 건강하게 빛나는 모발로 가꿔준다. 모발을 감싸는 동백꽃 향기는 은은하게 하루 종일 지속된다. 설페이트계, 광물성 오일, 합성색소 등 5가지 화학성분 무첨가 및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에 닿아도 무해하다.

한편 려(呂)의 신조색 기술인 멀티컬러 오버랩핑™이 적용된 ‘우아채 멋내기 새치크림’은 자극적인 냄새 없이 밝고 세련된 컬러를 연출하는 새치 염모제이다. 버건디 와인 컬러부터 초콜렛 브라운 컬러까지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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