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베리떼가 5월 여행 감성을 담은 ‘라이트 터치 선스틱’ 바캉스 커플 디자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바캉스 디자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여행 감성에 딱 맞는 커플 선스틱으로, 두 개의 선스틱의 디자인이 모여 하나의 팝한 바캉스 일러스트 완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베리떼의 ‘라이트 터치 선스틱’은 바른 듯 안바른 듯 가볍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베리떼의 인기 선스틱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SPF50+ PA++++)는 물론,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어 메이크업 위에도 손쉽게 덧바를 수 있다.

또한, 동물성원료, 탤크, 타르색소,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트리에탄올아민,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인공향을 무첨가한 7-free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피부과 테스트와 알러지 테스트를 모두 완료한 저자극 제품으로 온 가족 모두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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