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엘러간 제공
사진=한국엘러간 제공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쥬비덤(Juvederm®)'과 함께 최근 소비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돈 워리 비 쥬인공(Don’t worry be 쥬인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여성들에게 누구나 자신의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쥬비덤이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쥬인공은 쥬비덤과 주인공의 합성어로 한국 여성들의 자신감 있는 모습을 조장은 작가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쥬비덤의 모델이다.

소비자들은 행사에서 일상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쥬인공 방 ▲쥬인공 오피스 룸 ▲쥬비덤 브랜드 룸 등 3개의 콘셉트로 기획된 공간에서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용하는 사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쥬비덤 브랜드 룸에서는 쥬비덤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쥬비덤 정보와 함께 필러 시술 경험자와 무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꼼꼼한 필러 선택 방법 등이 소개됐다. 여기에 소비자들이 자신의 현재 외모 고민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얼굴이 피곤해 보일 때, 처져 보일 때, 화나 보일 때, 슬퍼 보일 때와 같이 얼굴이 보여주는 감정으로 나누어 제시했다.

김은형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차장은 "한국엘러간은 메디컬 에스테틱 선도기업으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비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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