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라다 모발이식 제공
사진=자라다 모발이식 제공

자라다 모발이식(원장 류정규)이 서울 청담동에서 개원해 본격적인 모발이식 진료를 시작했다.

이 의원은 고밀도 비절개, 대량이식, 헤어라인 교정 등 다양한 탈모 치료와 함께 탈모예방 관리부터 모발이식 후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류정규 자라다 모발이식 대표원장은 압구정 노블라인 원장, 류이 모발이식센터 대표원장을 역임했으며 매해 300건 이상의 모발이식 수술을 집도한 경험을 갖고 있다.

류 원장은 "자라다 모발이식은 상담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의사가 책임지는 집중형 프라이빗 케어를 지향한다.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담과 소통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