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엘러간 제공
사진=한국엘러간 제공

한국엘러간이 김지현 한국레오파마 대표이사를 신임 지사장으로 영입했다.

김지현 지사장은 제약, 금융, 소비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한국엘러간은 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그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특히 한국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주요 질환 사업부 총괄책임자를 역임했으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는 다양한 커머셜 역할과 마케팅 업무 및 시장분석가로 활동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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