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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구현하는 종합 솔루션 ‘앤시스 19.1’출시

발행일시 : 2018-05-21 10:55

앤시스(ANSYS)는 자율주행 차량부터 스마트 디바이스에 이르는 상업용 제품의 생산성 향상과 출시 비용 및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앤시스 19.1’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앤시스 19.1’은 단일 워크플로 안에서 시뮬레이션 기반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검증, 배치할 수 있는 최초의 제품인 ‘앤시스 트윈빌더(ANSYS Twin Builder)’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석유와 가스, 공업, 에너지, 항공우주, 국방 분야 등에서 제품 설계에 대한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 연결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와 결합해 산업 자산에 대한 불필요한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낮춘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엔지니어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스마트 기계를 분석, 운영 중인 제품 동작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을 얻음으로써 예기치 않은 중단과 같은 위험을 줄이고 제품 개발을 위한 내실화를 높일 수 있다.

앤시스 트윈 빌더를 활용하여 디지털 트윈을 빠르게 구축, 검증해 실제 현장에서 산업 자산에 대한 예측 및 유지 보수가 가능하다. <앤시스 트윈 빌더를 활용하여 디지털 트윈을 빠르게 구축, 검증해 실제 현장에서 산업 자산에 대한 예측 및 유지 보수가 가능하다.>

앤시스 트윈 빌더는 디지털 트윈에 종합적으로 접근한 제품으로, 엔지니어가 물리적 제품의 디지털화 빠르게 구축, 검증하고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개방형 솔루션으로 모든 IIoT 플랫폼과 통합 가능하며 런타임 배치 옵션을 갖춰 운영 중인 모든 제품을 상시 모니터링 한다. 앤시스 트윈빌더가 제공하는 산업 자산과 종합적인 시스템 시뮬레이션을 결합하면 진단 및 문제 해결을 수행하고, 이상적인 유지 보수 프로그램을 결정하며, 제품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통찰력 있는 데이터를 생성해 제품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

‘앤시스 19.1’은 3차원 적층 제조기술부터 3D 디자인까지 모든 제품군의 업데이트를 통해 제품 전반의 복잡도를 낮추고 분석 역량을 높여 고객의 생산성 향상 및 정확한 설계와 해석을 지원한다.

앤시스 시스템 사업 부문의 부사장이자 총 책임자인 에릭 반테기니(Eric Bantegnie)는 “’앤시스 19.1’은 공학 해석 기술의 보편화(Pervasive Engineering Simulation)이라는 앤시스의 비전을 보여주는 것으로 모든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복잡성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또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해 제품 혁신을 도모하고 성과 지표를 크게 개선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경제성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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