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신촌학원이 YBM 신촌센터 초초강추토익 팀에서 강의를 해왔던 윤지성 강사(사진)가 6월부터 파고다 신촌학원 종결토익 팀에 합류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파고다 신촌학원 제공
파고다 신촌학원이 YBM 신촌센터 초초강추토익 팀에서 강의를 해왔던 윤지성 강사(사진)가 6월부터 파고다 신촌학원 종결토익 팀에 합류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파고다 신촌학원 제공

파고다 신촌학원이 YBM 신촌센터 초초강추토익 팀에서 강의를 해왔던 윤지성 강사가 6월부터 파고다 신촌학원 종결토익 팀에 합류한다고 24일 밝혔다.

윤지성 강사가 함께 하는 종결토익 팀의 600+목표반, 900+목표반 강좌는 오는 6월 1일 오픈한다.

윤지성 강사는 해커스와 YBM 등 국내 대형 어학원에서 수년간 대표강사로 활약해 온 토익 전문가다. 해커스어학원에서는 2016년 실전반 강의평가 1위를 기록, 신촌 YBM어학원에서는 2017년 수강생 수 전체 1위를 기록하는 등 강의력과 관리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때문에 학원 측은 윤 강사의 이번 신촌파고다 종결토익 팀 합류가 더욱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윤지성 강사는 “다년간의 토익 강의 경험과 신촌 주변 대학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있는 점을 내세워 파고다 신촌학원 종결토익 팀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라고 말했다.

파고다어학원 신촌은 ‘종결토익 점수보장반’에 등록하는 파고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수강료를 최대 25% 할인해주고, 교재 2권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한다. 또 수강 후 토익 정기시험에서 목표 점수를 달성하면 토익응시료를 환급해준다.

이 외에도 그룹 또는 혼공 스터디를 관리해주며, 전 타임 교차 수강이 가능토록 지원한다. 월 2회 모의고사와 최대 월 5회의 무료 특강을 통해 목표 점수를 달성하도록 돕는다고 학원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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