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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그레이시 정예나 "이선희 히트곡 리메이크, 치어리더 발랄함 더했죠"

발행일시 : 2018-05-25 11:50
[인터뷰] 그레이시 정예나 "이선희 히트곡 리메이크, 치어리더 발랄함 더했죠"

걸그룹 그레이시 멤버 정예나가 '더유닛' 이후 활발한 활동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그레이시(정예나, 박신영, 고현서, 이예소)는 지난해 6월 복고풍 콘셉트의 '쟈니 고고'로 데뷔했다. 이들 가운데 정예나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참가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아쉽게 최종 멤버에는 들지 못했지만 정예나는 "약 4개월이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너무 뜻 깊고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레이시 멤버 중 혼자 '더유닛'에 출전했던 만큼 힘든 점도 있었다. 정예나는 "고민이 있을 때, 혼자서 해결해야 될 때, 그리고 힘들 때 멤버들 생각이 많이 났다. 우리 멤버들의 소중함을 한번 더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인터뷰] 그레이시 정예나 "이선희 히트곡 리메이크, 치어리더 발랄함 더했죠"

'쟈니 고고'에 이어 그레이시는 '한바탕 웃음으로'라는 신곡으로 두 번째 활동을 시작한다. 이선희의 30여 년 전 히트곡을 다시 부른 것. 정예나는 "'한바탕 웃음으로'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위로해 줄 수 있는 응원가다. 이선희 선배님의 원곡과는 다르게 치어리더 느낌으로 그레이시만의 발랄함과 귀여움을 더했다. 저희 만의 톡톡 튀는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 모두 너무나 열심히 준비해왔다"고 소개했다.

특히 정예나는 데뷔 전 활동했던 엑터스타즈의 문병선 대표와 남다른 인연이 있다. 정예나는 "중학교 때 대표님께서 직접 광고모델 제의를 주셔서 교육부 공익광고, 화장품 등 여러 가지 광고에서 모델 활동도 하고 연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나는 건 여자친구 선배님들의 데뷔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예나는 "그 때의 기억이 지금 가수로 데뷔해서 활동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 광고랑 연기는 이후에도 꼭 해보고 싶은 분야다. 문병선 대표님은 제가 지금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중에도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저를 많이 아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현재 고3 수험생으로 연예 활동과 대입 준비 등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는 정예나는 "활동을 열심히 해서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가겠다. 더 많이 활동하면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는 예나가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유지철 기자 (tissu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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