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드락 제공
사진=레드락 제공

엠버라거 브랜드 레드락(Red Rock)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과 색다른 맥주의 매력을 선보인다.

레드락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매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호텔 루프톱 바 '더 그리핀'에서 '더 그리핀 레드 해피아워'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아티스트 백해용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롭게 탄생한 더 그리핀의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진행한다. 부드럽고 시원한 청량감이 특징인 레드락 엠버라거와 셰프의 니블스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해피아워를 이용하는 고객이 현장에서 직접 SNS에 포스팅을 올리면 선착순에 한해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SNRD'의 선글라스 정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레드락 마케팅 담당자는 "레드락은 음식과의 궁합이 뛰어나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니블스 세트와도 최적의 맛을 자랑한다. 루프톱 바에서 즐기는 시원한 맥주로 맛있는 여유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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