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꽁뚜아르 뒤뱅 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 솝 리퀴드
르 꽁뚜아르 뒤뱅 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 솝 리퀴드

창 밖의 세상은 화창하고 우리를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들지만, 실제로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반복되는 날들의 연속이다. 더 이상 출근길에 마스크를 한 사람을 마주치는 것은 놀랍지 않은 일상이 되어버렸고 우리의 피부는 유해 환경 속에 노출되며 트러블로 고생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황사의 경우 입자가 커 비교적 세정하기가 수월하지만 미세먼지의 경우 사람의 모공 크기보다 작은 입자로 모공을 막는 것은 물론 속까지 침투할 우려가 있어 이를 방치할 경우 각종 트러블, 붉어짐 등을 넘어 질환으로 악화 될 수 있어 그 만큼 지혜로운 관리와 대처가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미세먼지는 옷의 섬유를 뚫고 들어 올 수 있기 때문에 외출 후 반드시 샤워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얼굴의 경우 클렌징이 중요성이 더욱 부각 되고 있다. 하지만 잦은 세안은 건조함을 불러 일으켜 또 다른 문제를 초래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수분은 지키면서도 노폐물을 제거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

프랑스 브랜드 르 꽁뚜아르 뒤뱅(Le Comptoir du Bain)의 경우 98%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클렌저를 선보였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코스메비오와 에코서트 이중 인증을 완료했다. 주 성분으로는 유기농의 올리브 오일과 유기농 리씨 열배 오일 그리고 유기농 글리세린 등이며 자극을 줄 수 있는 인공색소와 향료, 메틸파라벤과 에탄올, 실리콘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

얼굴의 클렌저로는 물론 샤워와 핸드워시 그리고 어린아이의 경우 샴푸로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실제로 각질 개선 효과 테스트, 피부 혈행 개선 효과 테스트, 피부 밝기 효과 테스트, 모공 개선 테스트, 세정력 테스트 그리고 미세먼지 세정 테스트까지 모두 통과하여 어린아이부터 장년까지 모두가 함께 건조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이다.

실제로 국내 최대 규모의 화장품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GLOWPICK) 베이비 클렌저/샴푸 랭킹 1위와 클렌징폼, 바디워시 부문에서도 높은 랭킹에 랭크 되어 있으며 제품을 사용해본 이들이 “다른 폼클렌징과는 다르게 세수한 후에 당김과 건조함이 없어요”, “아토피로 고생했는데 가려움도 많이 사라지고 건조하지 않아 좋아요” 등의 생생한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태양왕 루이 14세때부터 지금까지 프랑스를 대표하는 솝으로 판매가 이어지고 있는 프랑스 대표 선물 아이템 마르세유 솝 그중에서도 10년 연속 프랑스 판매 1위를 자랑하고 있는 르 꽁뚜아르 뒤뱅의 마르세유 솝은 오는 6월 6일 오후 8시 45분부터 방송되는 CJ오쇼핑 최화정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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