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정해인, 정채연과 함께 한 커플 화보를 4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해인과 정채연은 풋풋한 연인을 보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정채연은 러블리한 여자친구의 모습으로, 정해인은 부드러운 꽃미소의 청량함으로 연인끼리 선물하고 싶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백을 다채로운 매력으로 소화했다.

특히 드라마를 통해 연하남 서준희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준 정해인은 이번 화보에서 ‘반전 오빠美’와 훈훈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화보에서 공개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로젤라 프리즘백은 메탈 소재의 삼각 장식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이번에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됐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여름시즌 청반바지, 슬랙스 등에 데일리로 코디하기 좋아 나이트 라이프에 안성맞춤”이라며 “더 많은 화보는 LF몰과 질스튜어트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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