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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미국·캐나다 유학 및 교환학생 국제택배비용 부담 줄인 선박택배 ‘드림백’ 서비스 이용 증가

발행일시 : 2018-06-08 10:50
현대해운이 론칭한 선박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가 최근 국제택배비용 부담을 줄여줘 미국·캐나다 유학과 교환학생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진=현대해운 제공 <현대해운이 론칭한 선박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가 최근 국제택배비용 부담을 줄여줘 미국·캐나다 유학과 교환학생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진=현대해운 제공>

 
현대해운이 론칭한 선박 국제택배 ‘드림백’ 서비스가 최근 국제택배비용 부담을 줄여줘 미국·캐나다 유학과 교환학생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외유학, 교환학생 프로그램 이수 등 해외 단기 체류가 증가하면서 효율적으로 국제택배를 보내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게 된다. 많은 짐을 알뜰한 요금으로 부칠 수 있는 운송 서비스를 찾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항공택배의 경우 부치는 짐의 양에 비해 요금이 비싼 것이 사실이다. 현재 한국에서 미국으로 운송되는 출국용 국제택배를 기준으로 우체국 항공 택배를 통해 실중량 30㎏의 화물을 보내는 경우 약 42만원으로 비용 부담은 물론 의류나 책들만 넣어도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많은 짐을 가져가기 어렵다.
 
때문에 운송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많은 짐을 가져갈 수 있는 선박 국제택배 서비스를 선호하는 추세가 대두되면서 인기가 높아졌다.
 
드림백은 현대해운이 업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하고 출시한 이민가방 통째로 운송되는 선박 국제택배 서비스다. 유학생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특화되어 택배요금이 저렴해 항공 택배로 부치기에 부담스러운 많은 짐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한국에서 미국 LA 기준 드림백 이용 때 11만9000원, 미국 LA에서 한국으로 보낼 경우 118 달러의 택배요금이 발생하며, 한 가방 당 최대 35㎏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현대해운에서 제공하는 드림백 가방 대신 개인 가방이나 박스를 이용해 보내면 10만9000원, 98달러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LA에 위치한 현대해운 미주본부로 직접 드림백을 픽업하러 갈 경우에는 운송비용은 추가 할인 적용받아 9만9000원, 98달러의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선박 국제택배 서비스 특성상 항공 운송 대비 기간은 소요되지만, 한국에서 미국 전역으로 35㎏(77lbs)의 짐을 모두 10만원 대로 운송이 가능한 것이다.
 
캐나다 드림백 이용 때 밴쿠버 기준 13만9000원, 두 번째 가방부터 10만9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개인 가방 또는 박스 이용 때 각각 1만원이 추가 할인된다. 밴쿠버 지역 외 타 지역으로 운송하는 경우 일괄 할인된 운송요금에 UPS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
 
현대해운 관계자는 "드림백은 많은 짐을 알뜰한 택배요금으로 부칠 수 있을 뿐 아니라 듀얼 패킹 포장으로 짐의 파손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성까지 확보했다”면서 “현대해운 한국-미국·캐나다지사 간 직영 서비스로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선박 국제택배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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