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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에서 공개한 '트위지 에스.티. 듀퐁 에디션', 신선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

발행일시 : 2018-06-14 11:27

프랑스 패션 명품 브랜드 ‘에스.티. 듀퐁’이 르노삼성과 콜라보레이션한 ‘트위지 에스.티. 듀퐁 에디션(TWIZY S.T. Dupont Edition)’을 선보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 ‘트위지 에스.티. 듀퐁 에디션’은 미래지향적인 독특한 디자인의 초소형 전기차로 주목받았다.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한 '트위지 에스.티. 듀퐁 에디션', 신선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

특히 섬세한 펄감의 로얄 블루 컬러가 입혀진 외관은 럭셔리하지만 젊은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도어와 프론트 라디에이터 그릴부에 에스.티. 듀퐁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헤드 패턴’을 구현하여 모던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인 만큼 내부에는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삼색 스티치를 외부는 프랑스 국기를 포인트로 사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차량 내부에는 에스.티. 듀퐁 크롬 엠블럼이 부착되어 있다.

이밖에도 고급 나파 가죽을 사용한 스티어링 휠, 블루 컬러의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시트가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이에 에스.티. 듀퐁 관계자는 “세련되고 젊은 감성의 트위지에 에스.티. 듀퐁의 핵심 DNA인 장인정신과 미적 가치를 더해져 젊은 고객들에게 특별함과 희소성을 가진 모델로써 의미가 클 것이다”라며, “양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트위지 에스.티. 듀퐁 에디션’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드는 첫 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 모터쇼에서 ‘트위지 에스.티. 듀퐁 에디션’을 만난 참석자들은 “패션 명품 브랜드와 자동차가 만난 시도가 신선하다”, “브랜드 로고만 부착한 것이 아닌 브랜드 정체성을 담고자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고 후기를 전했다.

한편 르노삼성과 에스.티. 듀퐁은 모두 프랑스 브랜드로서 각각 120년과 146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각 브랜드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혁신’을 위한 강렬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송이랑 기자 (yrsong@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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