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는 2018년 안마의자 신모델 ‘엘리자베스(Elizabeth)’가 셀프 홈케어 열풍 속 높은 가성비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종아리 마사지에 특화된 안마의자로, 종아리를 중심으로 다리에서 전신까지 일상의 피로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제품이다. 국내 안마의자 제품 가운데 최초로 ‘종아리 상하 롤링시스템’이 탑재돼 장시간 선 채로 집안일을 하는 주부들과 하이힐을 신는 여성들, 야외활동과 운동을 즐기는 남녀노소 등 종아리 근육이 뭉치기 쉬운 고객들에 유용하다.

바디프랜드는 해당 모델의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구매가는 240만원, 월 렌탈료(39개월 기준)는 6만9500원이다. 선납금을 지불할 경우 렌탈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엘리자베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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