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명품 에스테틱 브랜드 ‘정본에스테틱’이 오는 6월 25일 청담점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본에스테틱은 기존 강남 논현점, 영등포점에 이어 3번째 공식 지점을 오픈해 소비자들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삶을 위한 토탈 뷰티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정본에스테틱은 얼굴축소, 신부관리, 다이어트, 얼굴균형, 몸매관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 에스테틱 업체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 된 서비스와 맞춤형 뷰티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으며 꾸준히 지점을 확장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정본에스테틱 청담점’은 작고 갸름한 V라인을 만들어주는 작은 얼굴관리를 비롯한 얼굴축소, 피부관리, 몸매관리, 웨딩케어, 다이어트 등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본에스테틱만의 특별한 페이셜, 바디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와의 1대1 밀착 프로그램으로 최상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소비자들에게 명품 에스테틱 관리의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정본에스테틱은 올해 정식 론칭 후 고품격 에스테틱 프로그램을 내세워 개인의 특성에 맞춘 전문 상담 및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발과 고객-관리사의 1대1 집중 상담 및 관리, 자연주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프런트’ 제품 사용 등 건강한 얼굴과 몸매 유지에 차별성을 더했다. 고객의 얼굴과 몸매에 맞춘 고급 뷰티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정본에스테틱 관계자는 “최근 정본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시세 확장에 대한 요구가 빗발쳐 3호점 ‘청담점’ 을 오픈하게 됐다”며 “정본은 명품 얼굴, 바디라인을 만들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가의 콜라보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