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림성모병원 제공
사진=대림성모병원 제공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오는 27일 '치매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치매 진단 및 치료법을 주제로 열린다. 이한 대림성모병원 신경과 진료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치매의 증상과 치료, 예방법 등을 소개한다.

강의가 진행 된 후에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한편 치매는 뇌 기능이 손상되면서 이전에 비해 기억력, 언어능력 등 전반적인 인지 기능이 감퇴되는 질환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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